북경시 애국주의 교육기지와 기념장소에서 접대한 관광객수는 연인수로 80여만명에 달했다.
북경시 공원관리중심에 따르면 10월 6일 북경시 산하의 11개 공원과 중국 원림박물관에서 접대한 관광객수가 연인수로 57만명이고 그중 이화원은 연인수로 10만여명, 천단공원은 연인수로 10만여명, 북경 동물원은 연인수로 7만여명이다.
한편 도연정 공원, 중산공원, 중국 원림박물관의 관광객 접대수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한배 늘었고 경산공원, 자죽원 공원, 옥여담 공원을 찾은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늘었다. 그리고 향산공원, 북해공원의 관광객수는 지난해보다 만명 늘었다.
한편 북경시 산하의 여러공원들은 애국관광코스를 설계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