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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정 홍색관광 발전 지지

2017년 06월 08일 16:1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재정부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2016년 재정부는 도합 15억 4700만원을 배치해 전국 홍색관광의 건전하고 질서 있는 발전을 효과적으로 인도하고 지지했다.

그중 ‘홍색관광 사업경비’ 570만원을 전문 배치해 국가관광국에서 전개하는 홍색관광 종사자 양성훈련, 정품코스 및 풍경구 홍보, 전국성 축제행사 조직과 홍색관광 계획 편제 및 실시 등 사업을 지지하는 데 사용했다. 국가문물보호 전문자금 등을 통해 자금 8억 300만원을 배치해 주로 중서부지역 홍색관광구, 관광코스의 중요 혁명문물에 대한 보호와 전시 사업을 지지했다. 우대무휼 사업단위 보조자금 7억 3800만원을 배치해 전국 중점 렬사기념 설비 보수와 개조 등에 사용했다.

최근년간 재정부는 홍색관광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직능역할을 적극적으로 발휘하여 경비보장 사업을 잘하고 있다. 다음단계 중앙재정은 현유의 경로를 통해 지출구조를 조절하고 중앙 본급 부문의 예산과 중앙의 지방이전 지불자금을 합리하게 배치해 홍색관광 교육기능과 빈곤퇴치, 인민부유 기능을 확대하고 홍색관광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힘써 개척할 것이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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