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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에서 느낀 단체관광의 우점들

2009년 10월 29일 13:3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9월초, 신문사의 한 동료가 9월이 한국관광의 최적의 시기라고 말해주었다. 비록 초가을이라 단풍은 볼수 없지만 초목이 우거지고 산좋고 물좋고 기후 또한 따뜻하여 관광의 성수기라고 알려주었다.

하여 나는 안해와 딸을 거느리고 한국관광을 가기로 결정하고 려행사에 해당 사항을 문의하였다.

알아본데 의하면 한국관광을 가려면 자체관광과 관광팀을 리용한 단체관광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리용할수 있다고 했다.

자체관광은 기한이 15일로서 장춘에서 한국 인천공항까지의 왕복비행기티켓가격만 내면 인천에 도착한 다음 자체로 관광을 할수 있으며 예정한 귀국시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집합하면 된다. 단체관광은 기한이 6일로서 장춘에서 한국 인천공항까지의 왕복비행기티켓과 한국에서의 교통비와 숙식비용 등을 지불하고 한국에 도착한 후 관광팀 가이드가 이미 배치한 관광로선에 따라 다니면 된다.

하여 나는 단체관광을 선택하고 9월중순에 안해와 딸을 데리고 한국관광을 떠났다. 귀국후에 보니 그래도 단체관광이 더 합리하고 편리하며 좋은 점이 많았다.

숙식과 교통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자체관광과 달리 단체관광은 숙식과 교통에 전혀 근심할 필요없이 한국측 가이드가 이미 배치해준다. 단체관광의 조찬은 뷔페로서 맛갈스러운 20-30가지의 료리를 마음대로 선택할수 있다. 뷔페는 모종의 특색음식을 주식으로 하기도 하는데 검은 돼지 불고기, 해물샤브샤브, 향초꽃밥, 삼계탕, 갈비탕 등이 있었다.

주숙처는 비교적 차원이 있는 호텔로서 호텔방마다 2인침대와 1인침대가 각각 하나씩 있었는데 깨끗하고 폭신폭신하였고 텔레비죤과 컴퓨터, 샤워용품까지 구전히 갖추어져 있었다. 특히 24시간동안 아무때나 사용할수 있는 온수욕수가 특별히 맘에 들었다.

인천에서 제주, 제주에서 부산까지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바다를 건넜다. 륙지교통은 대형뻐스나 중형뻐스를 리용하였으며 산길도 매우 리상적으로 수리되여있어 편리하였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풍경구를 관광할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 관광길에 우리는 6일동안에 인천, 제주, 부산, 경주, 대구, 청주, 용인, 수원, 38선, 서울 등 10개 도시와 지방의 28개 명승구와 건축, 전람회, 레저오락쇼핑장소를 관광하였다.

례를 들면 제주도의 일출봉과 민속촌, "대장금"실외촬영지 등, 부산의 룡두산공원, 해운대, 국제회의관 등, 경주의 불국사, 첨성대, 안아지 등, 청주의 향초락원, 용인의 세계자동차박물관, 에버랜드, 38선의 임진각, 자유의 다리, 통일전망대 등, 서울의 경복궁, 청와대, 명동보행거리 등이다.

관광지마다 가이드나 전문해설원의 규범화된 해설이 뒤따랐다. 생각컨대 사전에 세심한 고려와 세밀한 배치가 없다면 단체관광시 제한된 시간내에 많은 곳을 관광할수 없다. 비록 "말타고 꽃구경"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깊은 연구가 필요하지 않다면 한곳에 오래 머물 필요는 없다고 본다. 사진을 여러 장 찍어 기념을 더 많이 남기는것도 매우 뜻있고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단체활동이여서 고독하고 적막하지 않았다.

이번 관광팀에는 한족 9명, 조선족 5명으로 14명의 성원에 남녀로소가 모두 있었다. 유머감 넘치는 한국가이드의 인내하에 우리는 관광길에서 항상 환락의 도가니에 빠져들군 했다. "중국통"인 한국가이드는 중국어와 중국의 력사, 현황에 능통하고 지식면이 넓은 30여세의 젊은이였다. 그는 각 관광명소의 유래와 현황 및 한국과 중국의 정치와 경제, 력사에까지 능숙하였고 자주 우스개를 하여 우리 관광객들을 배를 끌어안고 웃게 만들었다.

관광기간에 누가 아프다고 하면 모두들 위문도 하고 약도 꺼내주면서 서로 관심하고 돌봐주었다. 관광이 결속된 후 서로의 눈빛, 표정과 언어에서 우리는 애석한 심정과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과 우정을 읽을수 있었다.

비용을 절약하여 한국상품을 구매할수 있다.

자체관광으로 가면 인당 왕복비행기티켓가격이 3000원이상 들고 한국에서 숙식비는 인당 하루에 500원좌우씩 들며 교통비는 더욱 비싸다. 하여 특수한 사유나 편리한 인간관계가 없거나 주머니사정이 딱하면 단체관광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

단체관광으로 가면 인당 5000원좌우만 지불하면 만사대길이였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출국관광 목적을 쇼핑에 두고있는데 이도 매우 괜찮은 방법이다. 목전 한화가치가 아직 저조기에서 헤여나오지 못한 상황에서 한국에 가서 패션이나 화장품, 전기기구, 전자제품 등을 구매하는것은 매우 합리하다. 이번 관광길에 우리 부부는 쿠쿠밥솥과 삼성디지털카메라를 사왔다. 귀국후 사용해보니 쿠쿠밥솥으로 만든 밥은 보기도 좋을뿐더러 맛갈스러웠으며 삼성카메라는 조작이 간단하고 쉬워 사용하기 편리했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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