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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북쪽비탈의 천지,폭포와 서쪽비탈의 고산화원,장백산대협곡 그리고 남쪽비탈의 장백산소천지,압록강대협곡을 비롯한 장백산의 30여개 관광명소를 하루내에 관광할수 있게 되였다.
세계의 자연생태보물고로 불리우는 장백산을 하나로 련결하는 장백산순환관광도로가 10월 10일 정식으로 개통되여 장백산 최북단에서 최남단에 이르는 거리가 2시간으로 단축됨에 따라 장백산관광이 말그대로 일일관광으로 가능하게 되였다.
2005년 장백산관리위원회가 정식으로 설립되여 장백산풍경구를 통일적으로 관리하게 되면서 성급호텔, 공항을 비롯한 기초시설건설이 다그쳐져 장백산관광여건이 크게 개선되였다. 하지만 장백산보호구내의 여의치 못한 도로상황으로 하여 장백산관광은 지금까지 의연히 북쪽비탈,서쪽비탈,남쪽비탈 3개 지역으로 나뉘여져 진행되여왔다. 이 몇년간 장백산남쪽비탈은 302성도, 철도가 련결되여 있는 등 교통이 편리하여 지난해 7월부터 산지수직풍경대, 화산지형, 소천지, 고산화원, 쌍폭포, 고산삼림습지, 압록강대협곡, 탄화목유적지, 압록강표류 등을 비롯한 17개의 풍경구를 대외에 개방하였으며 서쪽비탈은 공항건설로 우리 나라의 유일한 개방형 스키장인 장백산천연스키공원을 개장하여 스키애호가들의 천국으로 만들었고 성급호텔건설로 관광객수용력을 높여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였다. 하지만 장백산의 3개 관광지는 2008년 4월에 장백산순환관광도로건설을 계획하기전까지 삼림도로로 련결되여 구간사이의 행차시간이 3시간을 넘기고있어 일일관광권을 형성하지 못하였다.
장백산순환도로는 원 201국도가 이도백하진에서 서로 교차하는 지점에서 시작하여 투도백하, 전천림장, 조자하, 백계진을 거쳐 302성도 만강진북까지 이어졌다. 이번에 건설된 장백산순환관광도로는 연장길이가 177킬로메터이며 총투자가 5.8억원이다. 장백산순환관광도로는 2급도로로 건설되여 통차능력을 크게 보강한데서 신비롭고 기이한 장백산을 한번 려행길에 죄다 돌아보려는 많은 사람들의 꿈을 가능케 하였다(김준환기자).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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