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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 오문 심수 13일특별렬차관광 공동 추진

2009년 10월 13일 09:3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연변주 관광시장의 소비심리수요에 맞춰진 향항, 오문, 심수13일특별렬차관광이 지난해를 이어 올해에도 열기가 오르고있다.

우리 주 11개 려행사들에서 공동 추진하고있는 향항, 오문, 심수13일특별렬차관광은 11월 6일부터 18일까지 13일간으로 잡혀있는데 향항, 오문, 심수관광지외에도 주해, 구강, 석종산, 파양호, 무원, 경덕진 등 연길에서 중국남단에 이르는 행차지연선의 유명관광지들을 망라하고 있어 언녕부터 려행을 즐기는 사람들의 선호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이번 특별렬차관광코스에는 가장 매력적인 야경으로 알려진 홍콩의 동방진주 빅또리아항구의 야경을 흠상할수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주제공원 향항해양공원과 쇼핑의 천당 향항의 풍미를 느낄수 있으며 오문의 마조묘는 물론 오문환도관광도 들어있으며 중국도자기도시 경덕진, 중국의 가장 아름다운 향촌 무원(婺源), 중국의 가장 저명한 호수 파양호외에도 석종산(石钟山),구강 심양루(浔阳楼)를 둘러볼수 있다.

이번 단체관광활동의 주요 조직단체인 연변해외려행사의 단체관광부 동연녕부장에 의하면 15개의 66명정원침대차로 구성된 이번 관광행렬에 990명이 동참할수 있어 그 규모가 방대하지만 마지막 예약일(10월 30일)을 10여일을 남겸놓은 지금 이미 절반이상의 예약을 받아 놓고있는 상황이라고 하였다. 동연녕부장은 “이는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시험적인 특별렬차관광이 이루어진 연후 그 효과가 지금까지 영향력으로 남아있는데서이다”고 말하고있다. 지금까지의 신청자예약집계를 보면 지난해의 참가자 다반수가 로인들에 편중된 반면에 올해에는 40~50대의 직장인들이 능히 접수 할수 있는 가격대(관광비용 총 3000원이내)에서 좋은 관광코스를 밟을수 있다는데서 휴가제도를 적절히 활용하면서 이에 때를 맞추고있다.

이번 향항, 오문,심수13일특별렬차관광은 연변해외려행사, 연변철도려행사, 연변해협려행사, 연변풍차려행사, 연변우호려행사, 연변풍광려행사, 연변초상려행사, 연변중철려행사, 연변천마려행사, 연변산수려행사, 연변해란강려행사 등 도합 11개의 려행사들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김준환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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