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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황금련휴는 올 들어 다소 주춤하고 자제하여 보인듯하던 관광심리가 되살아나 해내외관광과 주내 풍경구를 찾는 단거리관광으로 흥성해졌다.
10월 1일, 국경절과 추석을 맞아 사상 최장인 8일“황금련휴”가 시작되여서부터 연길공항을 비롯한 대중교통중심들은 해내외관광을 떠나는 관광객들로 붐비였으며 주내의 주요한 풍경구들에도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그중 주내의 단거리관광이 그 어느때보다 활기를 띠였다.
주안의 부분적 풍경구는 “황금련휴일”을 맞아 가격할인 등 우대활동을 벌려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연길 해란호풍경구는 국경절기간 유람선표값을 절반 할인하는 판촉행사를 벌렸다. 6일까지 매일 3~4개의 단체관광예약을 받았으며 일평균 300명 정도의 관광객들이 해란강풍경구를 찾았다.
주안의 많은 관광지들이 국경절기간에 관광호황을 맞았다.일부 관광애호가들은 비용절감보다도 저만의 관광묘미를 느끼기 위하여 려행사를 거치지 않고 자체로 계획을 세우면서 단독관광코스를 잡아 예전에 몇몇 관광지들에만 관광객이 편중되던 형상이 다소 해소되였다.
모아산국가삼림공원, 연변조선족민속원, 소하룡조선족민속촌, 춘흥촌농가락생태관광, 성자산산성, 연길시인민공원에는 보편적으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의 고봉기에 들어섰으며 10월 6일과 7일도 10월 1일보다 접대량이 늘었다.
연변의 가볼만한 관광지들에는 모두 관광객들이 쏠리였다. 장백산, 훈춘방천, 돈화안명호, 화룡선경대, 왕청만천성 등 관광지는 단거리관광코스의 으뜸가는 관광지로 되였다.
단거리관광코스의 활성화를 두고 주관광국의 책임자는 본고장 애착관광심리는 연변주의 관광경제발전에 유조하다고 말했다. 먼길을 떠나지 않은 연길시 시민들은 모아산산행에 나섰다. 국경절련휴기간 내내 30선과 43선 공공뻐스는 아침 일찍부터 사람을 메울정도였으며 많은 자가용이 실북나들듯이 모아산을 오르내리였다.
만천성국가삼림공원에는 1일부터 가족단위로, 친구동아리로 삼삼오오 떼를 지어 풍경구를 찾는 주민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았다. 추석이 겹쳐 멀리 길을 떠나지 않았다는 많은 시민은 무엇보다 교통이 편리하고 본고장의 향촌풍미를 진하게 느낄수 있어 긴 계획을 잡지 않았다고 말하고있다.
국경절 “황금련휴”를 맞으며 주내 관광회사들이 해외비자대행, 국내관광등록 등 사업을 알심들여 진척시킨데다 해외,국내 항공편가격할인의 힘을 받아 국경절기간 연변주의 국내외관광에 나선 관광객들도 적지 않았다. 항주풍경관광, 해남도랑만관광, 화동 5개 시 휴가관광, 연해지역의 7~8일관광코스가 그중 인기를 끌었으며 해외관광중 한국8일관광이 인기를 끌었다(김준환기자).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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