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2일발 신화통신(기자 온경화): 중국과학기술협회가 일전 발표한 <중국과학기술인력자원발전연구보고(2018)—과학기술인력자원총량, 구조와 과학연구일군 류동>에 따르면 우리 나라 과학기술인력자원총량은 계속하여 세계 1위를 유지했다. 최근 2년사이 신규증가 과학기술인력자원중 연구생차원의 녀성비률은 절반을 초과했는바 녀성과학기술인력자원의 비률이 더 한층 향상된다.
보고에 따르면 일반편입, 사망 및 출국 요소를 고려하지 않으면 2018년말 우리 나라 과학기술인력자원총량은 10154.5명에 달하여 규모가 계속하여 세계 1위를 유지했다. 일반대학교 교육은 여전히 과학기술인력자원양성의 가장 주요한 경로로 되고 있다.
보고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6년-2017년 신규증가 과학기술인력자원중 학력차원이 높을수록 녀성비률이 더 컸다. 주목할 만한 것은 연구생차원 신규증가 과학기술인력자원중 녀성비률이 이미 50%를 초과하여 이미 명실상부한 ‘절반하늘’로 되였다는 것이다.
고등교육이 과학기술인력자원 원천의 주요 경로로 되였기에 녀성 졸업생정황은 과학기술인력자원중 녀성 수와 비률에 중요한 영향을 갖고 있다. 2015년-2017년, 우리 나라 고등교육 학생모집중 녀성비률(대학자습시험비포함)이 총체적으로 54% 좌우에 안정되였다. 근 반년래, 우리 나라 과학기술인력자원중 녀성비률은 40% 좌우로 유지되였다. 계산에 따르면 2016년-2017년 우리 나라 녀성과학기술인력자원의 증속은 동기 우리 나라 과학기술인력자원총량의 증속보다 높았다. 이로 보아 향후 우리 나라 녀성과학기술인력자원의 수 및 비률은 아직 더 한층 향상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