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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과학기술부: 회복기혈장 림상치료효과 뚜렷해

2020년 04월 15일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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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14일발 신화통신: 14일 오후 개최한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당면 우리 나라 과학연구난관돌파조는 27건에 달하는 약물 연구개발과 림상구조 관련 항목을 포치했는데 10가지가 넘는 성과들이 치료방안에 포함돼 림상구조에 사용되였으며 과학연구난관돌파에서 일련의 성과를 취득했다고 한다.

과학기술부 생물센터 부주임 손연영은 과학연구난관돌파조는 ‘옛약을 새롭게 사용하는’ 기본사로를 견지하고 엄격한 체외연구와 기제연구의 토대 우에 빠르게 클로로퀸 이인산염, 파빌라비드와 중의약 등 주력약품의 기본구도를 형성했다고 소개했다.

림상치료 신기술의 연구개발에서도 일련의 성과를 취득했다. 손연영의 소개에 의하면 무한에는 200건을 초과하는 줄기세포치료방안이 있는데 당면 결과로 보면 줄기세포를 신종코로나페염 림상치료에 응용하는 것은 안전성이 량호하다고 한다. 또한 회복기혈장이 림상치료 방면에서 일정한 효과를 보였다. 당면 전국은 2000건을 초과한 회복기혈장을 채집했고 림상에서의 응용은 700건에 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