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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2020년 중국우주발사계획 40차 초과 예정

2020년 01월 19일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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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17일발 신화통신: 2019년, 102건(箭), 492개 우주선 세계우주발사판도에서 중국 우주비행은 전년 34차 로케트운반로케트의 성적으로 재차 1위를 기록했다. 2020년 이 수자는 40차례를 돌파해 력대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1월 17일 중국우주과학기술집단유한회사 기자회견에서 료해한 정보이다.

중국우주과학기술집단 우주비행부 부장 상지는 “2020년 우주항공발사임무는 여전히 아주 높은 밀도의 추세를 유지하고 중대임무, 높은 발사밀도 등 특점을 보일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중점적’으로 북두항해, 탐측3기, 고분전문항목 3개 국가중대공정이 마무리된다고 표시했다. 올해 상반년, 북두위성 항해공정은 2개의 GEO위성을 발사함으로써 전체 북두3호 시스템의 조망건설을 완성한다. 올해는 상아5호 탐측기를 발사하여 우리 나라 최초의 달견본채집 복귀를 실현하게 되고 우리 나라 최초의 화성 탐측임무를 실시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