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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작년, 북경 고고학탐사 218개 완성

2020년 01월 13일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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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12일발 본사소식(기자 양설매): 기자가 북경고고신발견회보회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2019년 북경시문물연구소는 고고학조사 371개를 전개하여 고고학탐사 218개를 완성했으며 탐사면적이 1765만평방메터이고 고고학발굴이 113개로 전국 고고학항목의 1/7을 차지했다고 한다. 그중 북경부중심에서 고고학탐사 22개, 대흥공항에서 고고학탐사 13개를 완성했다.

2019년 북경시문물연구소는 대유적 보호와 도시 고고에 대해 새로운 탐색을 진행했다. 류리하유적 발굴에서 처음으로 성내에서 공전구 밖의 항토건축을 발견했는데 류리하유적 도시구조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가치가 있다. 부중심 로현고성 성터고고(城址考古)도 이미 4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로현고성유적보호계획>이 사회에 정식으로 공포됐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