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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상아4호 착륙기와 “옥토끼 2호” 순시기, 순조롭게 자주 가동 실현

2019년 10월 24일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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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우주항공국에 따르면 상아4호 착륙기가 10번째 월야의 극저 기온의 시련을 이겨낸 후 2019년10월23일 5시 11분에 자주 가동을 실현했다. 따라서 상아4호는 11번째 월주 작동기에 진입했다. 현재 플랫폼의 작동 상황과 에너지의 균형, 지면 관측소와 중심 데이터 접수 처리가 모두 원활한것으로 나타났다. 달 표면의 중성자와 복사 조제량 탐측기, 저주파 전파 스펙트럼 분석기 등 과학적 하이은 잇따라 작동되여 과학탐측 업무를 계속 진행하게 된다.

“옥토끼 2호”순시기는 2019년10월 22일 11시45분에 성공적으로 작동되였다. 전송된 데이터에 대한 지면 응용시스템의 분석을 거쳐 전경 카메라와 달탐사 레이다, 중성 원자 탐측의기 상태가 량호하고 적외선 영상 분광 측정기의 적외선 주파수대 수치가 정상인것으로 확인되였다. 이번 월주 작동 기간 옥토끼 2호 달탐사 차량은 계획로선에 따라 지정 탐측을 전개하고 달표면 형태, 물질구성, 표층 구조 탐측 등 과학탐측 과업을 계속 전개하게 된다.

이어 지면의 실무일군들은 계획을 면밀히 하고 알심들여 작업하여 옥토끼 2호가 더 멀리 가고 더 많은 과학탐측 수치들을 취득할 수 있도록 보장하게 된다. 옥토끼 2호는 달 표면의 비밀을 한층 더 파헤침으로써 달 과학연구를 추진하는 데서 중국의 지혜와 중국의 방안, 중국의 힘을 지속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