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 10월 9일발 본사소식(기자 상흠) 9일, 제21회 중국국제광업대회에서 자연자원부 중국지질조사국은 사회에 향해 ‘항공지질1호’고정익비행기 모형을 전시했다. 이 비행기는 목전 세계 최초의 유일한 중력, 자기마당, 항공촬영, 고분광원격탐지 등을 일체화한 대집성 항공물리탐사 원격감지종합측량 플랫폼으로 항공물리탐사, 항공원격감지조사 등 방면에서 그 기능이 국제 선두수준에 도달했다.
이 비행기는 더블증압, 안전평온, 석유절약 환경보호, 장기비행, 초저공비행의 기능을 갖고 있고 모래먼지, 저온, 습열, 염무, 주야, 복잡한 기상환경조건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고산, 고원지역의 항공물리원격감지조사에 응용할 수 있고 또한 저해발의 평온구릉과 해역지질조사에도 응용될수 있으며 기초지질, 에너지, 광산, 재해응급, 자연자원관리와 계획 등 여러 령역에 사용할 수 있는바 우리 나라 항공물리탐사 원격감지조사가 계기설비와 개조기술에서 전면적으로 세계 선진수준에 진입했다는 중요한 표징으로 된다.
이 비행기는 200~10000메터 해발고도 범위에서 비행할 수 있고 비행속도는 시속 280~500킬로메터 범위내로 통제할 수 있으며 최대비행거리는 4000킬로메터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