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월 28일, 기자가 섬서성고고원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고고학자들이 2014년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섬서 서주원유적에서 지금까지 규모가 가장 큰 서주시기 단체(单体)건물을 발굴하였으며 아울러 이 회자형(回字形)건축의 정원에서 지신제유물을 발굴하였다고 한다. 이 유물의 남아있는 아자형(亚字形) 사주석대좌(社主石基座)는 1.68메터가 넘는다고 한다. 전문가는 중국 고대인들이 토지신인 “사(社)”에 대한 제사를 아주 중시하였다고 하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발굴한 지신제유물은 서주시기 주원(周原)에서 생활한 은유민(殷遗民)들이 사용한 “망국지사(亡国之社)”로서 이는 고대중국의 지신제례의와 주(周)문화의 포용개방정신을 연구하는데 아주 중요한 가치가 있을것이라고 인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