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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보급: 혜성은 지구 바다물 주요래원

2011년 10월 09일 17:3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지구의 바다물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는가에 대해 과학계에서는 아직도 정설이 없다. 미국항공우주국은 일전에 보도문을 발표하여 천문학가의 최신관측에 따르면 혜성이 지구 바다물 주요래원의 하나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천문학가들은 지난날 지구 바다물이 혜성에서 온 수량은 10%를 초과하지 않을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에서 독일 막스 플랑크 태양계연구소, 미국캘리포니아 공학원 등 기구의 연구진은 유럽우주국의 허셸 우주망원경에 장착된 적외선의기를 리용해 하틀리2라는 작은 혜성의 물 성분이 지구의 것과 똑같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이에 따라 바닷물의 기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고 네이처지 최신호에 발표했다.

하틀리2는 해왕성 바깥쪽의 태양 공전 궤도인 카이퍼벨트에서 온 것으로 이 연구는 지구상의 물 가운데 대부분이 이곳에서 왔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연구진은 "이런 사실은 지구상의 모든 물 가운데 10% 이상, 어쩌면 모든 물이 혜성에서 왔을 가능성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하셜 우주망원경은 2009년 5월 유럽우주국에서 발사한것으로서 인류력사상 발사한 체적이 가장 큰 적외선 망원경이며 주로 천체와 은하계 형성과정 연구에 사용된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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