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가 모두 8개 달린 아기가 네팔의 한 산골마을에서 신으로 추앙받고있다.
지난 1월 네팔 외곽의 한 산악마을에서 태여난 리사브라는 남자아이는 배 부분에 머리가 없는 "기생쌍둥이"가 붙어있으며 팔과 다리를 각각 4개 갖고 태여났다.
리사브와 같은 기형아가 태여날 확률은 5만분의 1에서 20만분의 1로 극히 드문 일이다.
헌데 리사브를 힌두교의 코끼리신 "가네쉬"의 현신이라고 여겨 아기를 보기 위해 지금까지 5000여명이 마을을 다녀갔으며 이들 가운데 일부는 멀리서 뻐스를 타고오기도 했다.
리사브의 아버지인 리키 기미르는 어떤 사람들은 자신을 신의 아버지라고 부른다면서 아이를 경배하고 헌금을 하기도 하고 때론 옷이나 음식을 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리사브의 어머니는 자신의 셋째아들이 평범한 몸을 가지는것이 소원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