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따가운 눈총에도 "세계 최고령 산모"를 꿈꾸는 70대 할머니를 영국 잡지 "클로저"가 조명했다.
영국 런던에서 홀로 사는 독신녀성 제니 브라운(72)은 고령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아기를 원한다.
젊은 시절 그녀는 의학과 동물학을 공부하느라 지금껏 결혼은 커녕 제대로 련애도 해본적 없다.
하지만 50대에 접어들면서 아기를 낳고싶다는 열망에 가득 찼다. 그녀는 3만파운드를 쏟아부으며 미국, 이딸리아 등지에서 총 6번의 인공수정 시술을 받았으나 번번히 실패했다.
브라운은 "기증받은 정자와 란자를 인공수정해 아기를 얻는것이지만 내 자궁에서 새 생명을 품고 출산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녀를 두고 많은 사람들은 "자기 욕심때문에 세상에 나올 아이를 고려하지 않은채 무책임한 출산을 하는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그녀는 "아기엄마가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한가지 분명한건 나는 100살까지 살 정도로 건강하며 아기를 낳을 준비가 충분히 돼있다"고 자신있게 대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