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케니아 말디니에 위치한 한 농장에서 농장직원 벤 냐윰베는 작업도중 길이 4메터나 되는 비단뱀의 공격을 받았다. 비단뱀은 냐윰베의 팔과 상체를 휘감고 나무우로 끌고 올라갔다.
냐윰베는 비단뱀의 꼬리를 물어뜯으며 자신을 삼키려는 비단뱀과 약 3시간동안 사투를 벌였다.
현장에 출동한 농장관계자와 경찰은 냐윰베가 부상을 입을가봐 감히 총으로 비단뱀을 쏘지 못하고 바줄 등을 리용해 가까스로 위기에 처한 직원과 비단뱀을 나무에서 끌어내렸다.
사람들에게 잡힌 비단뱀은 당일 저녁 탈주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