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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할머니 폭탄을 망치로 알고 못박아
2009년 03월 19일 14:02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강서성에서 60대 할머니가 폭탄을 망치로 알고 못을 박다 대형사고로 이어질번 했다.

지난 10일, 강서성 수수현 항항파출소의 경찰 4명은 관할구역을 순찰하다 우연히 못질을 하고있던 60대 할머니를 발견했다. 경찰은 할머니가 못질하고있는 모습이 힘에 부쳐보여 돕기 위해 가까이 다가섰다가 깜짝 놀라 뒤걸음질치고말았다.

할머니가 손에 들고있던 망치는 다름아닌 박격포 포탄이였던것이다. 확인 결과 문제의 포탄은 할머니의 남편이 젊은 시절 민병련장으로 활동했을 당시 9개의 포탄을 집으로 들고와 보관하고있었던것중 하나였다.

할머니는 “예전부터 집에 있던거라 그저 단단한 물체라고만 생각했지 이 쇠덩어리가 사람의 목숨까지 빼앗을수 있는 위험한것인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경찰은 “할머니집에서 보관중이던 포탄은 비록 오래되긴 했지만 여전히 폭발의 위험이 있었다”며 안도의 숨을 내쉬였다(강서일보).

  래원: 료녕조선문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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