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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에서 자녀, 손자, 증손자, 고손자를 합해 무려 1400명의 자손을 둔 할머니가 향년 99세의 나이로 일전 타계했다.
초정통파 유태교 마을인 예루살렘의 하레디에서 살아왔던 라헬할머니는 슬하에 자녀 11명과 손자 150명, 증손자 1000명, 이제 막 태여난 고손자를 포함해 모두 1400명의 자손을 두었다.
라헬할머니는 19살에 하레디마을에서 사촌 이치크와 결혼을 한 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유태교의 계명에 따라 자손들을 많이 낳았고 결국은 성공했다.
초정통파 유태교 마을인 하레디에서는 1400명의 자손이 있는 라헬할머니가 그다지 "대단한" 사람에 속하지 않는다. 이 마을에는 최근 7세손까지 둔 주민이 최소한 2명이 살고있으며 수석랍비인 요셉은 최근 6세손을 보았다.
|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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