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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거트루드 베인스(녀)가 11일 미국 로스안젤레스에서 115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1894년 죠지아주 셀먼에서 태여난 베인스는 지난 1월 뽀르뚜갈의 마이라 데제수스가 115세로 세상을 떠난 후 세계 최고령자가 됐고 지난 4월 6일 115회 생일때는 오바마대통령으로부터 축하서한을 받기도 했다.
흑인노예의 자손인 베인스는 지난해 11월 미국 대통령선거 당시 투표하는 장면이 지역 방송으로 보도되면서 오바마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었다.
베인스가 세상을 떠남에 따라 일본에 사는 114세의 치넨 가마가 세계 최고령자가 됐다.
| 래원: 인민넷-중국공산당뉴스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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