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시민들이 청도시 남구의 한 검측소에서 무료로 핵산검측을 진행하고 있다. 기자가 12일 저녁, 청도시정부 보도판공실에서 소집한 기자회견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청도시에서는 이미 100만명의 핵산검측샘플을 채취했는데 이미 31만여부의 검측결과가 나왔으나 새로운 양성감염자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신화사 기자 리자항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