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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일적인 다민족 국가
2008년 02월 03일 13:3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화인민공화국은 전국 여러민족인민이 공동으로 창건한 통일적인 다민족 국가이다. 지금까지 한족(漢族), 몽골족(蒙古族), 회족(回族), 장족(藏族), 위글족(維吾爾族), 묘족(苗族), 이족(彛族), 뷗족(壯族), 부이족(布依族), 조선족(朝鮮族), 만족(滿族), 뚱족(侗族), 요족(瑤族), 바이족(白族), 투쟈족(土家族), 하니족(哈尼族), 까자흐족(哈薩克族), 따이족(砏族), 리족(黎族), 리수족(lisu族), 와족(wa族), 써족(she族), 고산족(高山族), 라후족(拉祜族), 수이족(水族), 동샹족(東鄕族), 나시족(納西族), 징퍼족(景頗族), 끼르기즈족(柯爾克孜族), 투족(土族), 다우르족(達斡爾族), 무로족(mulao族), 챵족(羌族), 부랑족(布朗族), 싸라족(撒拉族), 모난족(毛南族), 거로족(仡lao族), 시버족(錫伯族), 아창족(阿昌族), 푸미족(普米族), 따지크족(塔吉克族), 누족(怒族), 우즈베크족(烏孜別克族), 로씨야족(俄羅斯族), 어원크족(鄂溫克族), 더앙족(德昻族), 보안족(保安族), 위구족(裕固族), 징족(京族), 따따르족(塔塔爾族), 두룽족(獨龍族), 오로첸족(鄂倫春族), 허저족(赫哲族), 먼바족(門巴族), 로바족(珞巴族), 지노족(基諾族) 등 56개 민족이 중앙정부의 확인을 받았다. 중국에서 한족이외의 55개 민족이 상대적으로 인구가 비교적 적어 습관적으로 "소수민족"이라 한다.

1990년 중국 제4차인구조사의 수치에 따르면 전국 총인구중 한족인구가 91.96%를 차지하고 소수민족인구가 8.04%를 차지한다. 1995년 전국 1%인구 선택조사에 의하면 중국 12억인구중 소수민족인구가 10846만명으로서 전국총인구의 8.98%를 차지하며 1990년보다 0.94포인트 제고됐다.

중국 여러민족의 분포특점은 "대잡거(大雜居), 소집거(小聚居), 상호교차거주"이다. 한족지역에 소수민족이 집거하고 소수민족지역에 한족도 거주하는 이런 분포구조는 장기적인 력사발전과정에서 여러민족이 서로 래왕하고 류동하면서 형성된 것이다. 중국의 소수민족은 인구가 적지만 분포가 매우 넓은바 전국 각성, 자치구, 직할시에 모두 소수민족이 거주해 있으며 대부분 현급단위에 모두 두가지이상의 민족이 거주하고 있다. 목하 중국의 소수민족은 주로 내몽골, 신강, 녕하, 광서, 서장, 운남, 귀주, 청해, 사천, 감숙, 료녕, 길림, 호남, 호북, 해남, 대만 등 성, 자치구에 분포돼 있다.

중국은 예로부터 통일된 다민족국가이다. 기원전221년 중국은 첫 통일된 다민족 중앙집권제국가--진조(秦朝)를 건립했다. 오늘 중국의 광서, 운남 등 소수민족이 비교적 집중된 지역은 모두 진조 통일정권의 관할하에 있었다. 한(漢)조(기원전206년-기원220년)는 진조의 제도를 계승해 중앙집권 봉건국가가 더욱 강대해진바 서역(西域<한조이후 지금의 중국감숙돈황「甘肅敦煌」이서지역에 대한 총칭>)에 도호부(都護府)를 설치하고 17군(郡)을 증설해 여러민족을 통치함으로서 오늘의 신강 여러민족인민을 망라한 넓은 강역의 국가를 형성했다. 한조가 주변의 소수민족과 빈번한 래왕활동을 진행함에따라 그 이름도 기타 민족이 화하민족을 칭하는데 쓰이게 되어 세계적으로 인수가 가장 많은 민족--한족을 형성했다. 진조의 창건, 한조의 공고와 발전을 거쳐 중국의 통일적 다민족국가가 확정됐다.

한조이후 중국 력대중앙정권은 진한 "대일통(大一統)"의 다민족국가결구를 계속 발전하고 공고화했다. 각조대 중앙정권은 한족이 건립한것도 있거니와 소수민족이 건립한것도 있다. 기원13세기 몽골족이 통일된 다민족정권 대원제국(大元帝國<1206년-1368년>)을 건립했다. 원조는 전국에서 행성제도를 실행하고 남방의 일부 소수민족이 집거한 부, 주에 토관(소수민족수령이 담임하고 세습하는 지방행정장관)을 설치했으며 서장에 군정사무를 주관하는 선위사사도(宣慰使司都)원수부를 설치해 서장이 이로부터 중국령토의 갈라놓을수 없는 일부분으로 됐고 또 팽호순검사를 설치해 팽호렬도와 대만을 관리하게 했다. 원조의 민족성분에는 지금 중국의 절대다수 민족이 망라된다. 기원17세기 만족이 일떠서면서 중국력사상 최후의 봉건왕조--청조(1644-1911년)를 건립했다. 청조는 서역에 이리장군을 설치하고 신강행성을 건립했으며 서장에 주장대신을 설치하고 중앙정부에서 달레, 반첸 두 활불을 책봉하는 력사적 제도를 확립했으며 서남지역에서 "改土歸流"(소수민족지역의 행정장관을 중앙정부에서 위임함) 등 일련의 정책을 실행했다.

중국력사에서 비록 짧은 분할국면과 국부적 분렬이 나타난적 있었지만 통일은 시종 중국력사발전의 주류였다.

장기적인 대통일과정에서 경제, 문화거래는 중국 여러민족을 긴밀히 련결시켰고 상호의존, 상호추진, 공동발전의 관계를 형성했으며 중화문명을 창조하고 발전시켰다. 중국 여러민족이 상호의존하는 정치, 경제, 문화적 련계는 장기적인 력사발전과정에서 공동적 운명과 리익을 갖게 했으며 튼튼한 친화력과 응집력이 산생되게 했다.

중국 여러민족은 단결합작해 통일적인 다민족국가를 공동으로 수호했다. 특히 근대이래 중국은 한때 반식민지 반봉건사회로 전락되고 중화민족이 제국주의의 침략과 압박을 받아 피압박민족의 처지로 몰락됐었다. 국가통일과 중화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위해 여러민족은 단결분투하고 공동으로 외적을 물리치며 침략자와 민족분렬주의자와 불요불국의 투쟁을 진행했다. 19세기 신강 여러민족인민은 청조군대를 협조해 아구배(阿古柏)반동세력을 소멸해 중국을 분렬하려는 영, 로침략자의 음모를 분쇄했다. 19세기말엽 20세기초 서장군민은 룽투산(隆吐山), 쟝즈(江孜)의 두차례 전역에서 영국침략자를 크게 전패했다. 중국인민이 일본제국주의침략에 항거하는 8년항전(1937-1945년)에서 여러민족인민은 공동의 적개심으로 피흘려 싸웠으며 회민지대(回民支隊), 내몽골항일유격대 등 많은 소수민족을 위주로한 항일력량은 항일전쟁의 승리를 위해 마멸할수 없는 공헌을 했다. 극소수 민족분렬주의자가 제국주의침략세력의 부축하에 획책하고 날조한 "서장독립", 신강의 "동돌궐스탄", 동북의 "만주국" 등 력사조류와 중화민족의 의지에 어긋나는 국가분렬행위에 대해 여러민족인민은 견결한 투쟁을 진행해 국가의 통일을 수호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성립전 비록 중국 력대정부마다 모두 민족사무에 관한 일련의 정책과 제도가 있었지만 한족이나 소수민족이나 물론하고 건립한 중앙정권에서 민족간의 평등을 론할수 없었다.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이 건립되면서 중국 여러민족의 평등, 단결, 호조의 새시대를 개척했다. 중화인민공화국 통일된 민족대가정안에서 여러민족은 모든 권리가 완전히 평등한 기초상에서 자원적으로 련합하고 단결해 상호추진, 공동발전해 부강, 민주, 문명한 새중국을 건설하기위해 힘다했다.

  래원: 흑룡강조선어방송국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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